위 사진은 2005년 순창 복흥에서
아직 남아 있는 '양복점'을..

'솜씨'의 장인(匠人) 시절이 가고
시장 경제의 '기성품(旣成品)' 시대..
'마르셀 뒤샹'이 생각나네요.

무더위가 심한데 안녕하세요.  
'우리' 인연 맺고 사진한 지도 6년!

이제는 각 개인전 준비 시점이..
'자기 컨셉' 따라 촬영, 많이 부탁합니다.

박의숙 선생님이 '카나다'에서 
여러분들의 안부를 물어왔습니다.
시간 나시는 대로 안부 전해 줘요.
 
보시는 대로 연락주세요.
모임 장소와 때는 역시 
은하 아파트, 2008년 8월 10일(일) 오전 9시입니다. 


· 배경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