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 전 번 촬영은 세상사(世上事),
코로나 때문에 드라이브만 하였네요. 

세월은 오월(五月)이라, 사진[1]은 
'1995년 광주 망월동-구묘역' 사진,
정치는 항상 '백성을 위한다.'는 '큰소리'..

6.25도, 5.18도 동족상쟁(同族相爭) 불쌍한 나라, 
벌써 5.18 멍든 가슴은 40년 궤적(軌跡)을..

사진[2]는 '전 번'에 찍은 완주 '구이저수지', 
지구의 섭리, '풍경'은 저리도 평화로운데..

하여, 빛과 카메라의 '사진(寫眞)'은
'그때 그곳'이 '지금 여기'로 나타나는
탈코드(脫code) 메시지만...

'찍는 자 / 보는 자'의 관심(Sorge 독) 따라
사연(事緣)이 달라지는 징후적 자국(index)..

코로나19 일상(日常)의 'TV 이미지'여!
'짝꿍 없는 등교시간 신(新)풍경'을 보며,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마스크 상(像),
한국인은 '재난 극복 DNA'라..!?
모든 인간은 평등, DNA는 0.1%만 다를 뿐..

"사람이 있으면 나빠지고, 없으면
 좋아지는 20세기 자연환경"이라니..??

사람(人間)이여! 자연(自然) 앞에 
어떤 '모습(흔적)'으로 남으려는가!?  
 
보시는 대로 빠른 연락바랍니다. 

모임 장소와 시간은 우선,
은하 아파트, 2020년 5월 24일(일) 오전 9시 

쌕스폰 연주곡 폰 & 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