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한글날, 국기를 매달면서
오늘의 '나라' 현실을 생각하네요.

1945년 8월 15일, 일본 식민치하로부터 
해방되던 날, 글 모르는 문맹자는 얼마!?

10명 중 7,8명은 낫 놓고 'ㄱ'자를 모르던 나라!?
지금은, 넘 배우기 쉬운 소리글자 '한글'을 모르는 자,
몇 명이나 되는가! 이것이 국력이 아니고 무엇이 !?

사진(1)은 2018년 10월 9일, 골목길에서 
'한글날'을 그리도 경축하는 '쌍 태극기'를!!

사진(2)는 2018년 한글날 웹 세계를 산책하다가
김지연님 포토방에서 와! '拳銃隱匿用 빤쓰'라니!?

두 사진의 간극(間隙)과 은닉(隱匿)은 무얼까?
'사진 이미지'가 지시함은 분명한데, 아직도
 
그 때 '문자'는 내나라 '한글'이 아니던 풍조가...!?   

모임 장소와 시간
은하 아파트, 2018년 10월 14일(일) 오전 9시. 

대금산조 폰&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