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벌써 
며칠 후면 추분(秋分), 가을이네요.

세월은 이렇듯 빠른데 '삶'이란 무언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진의 궤적(軌跡), 또한 

사진 ⓵, ⓶ 모두 1982년도 부안 돈지의 모습,
'바다가 육지라면..♪♬' 유행가 가사처럼,

시간의 흔적들은 '새롭고 낯선 풍경'을 낳고
새 문화(文化), 신문명(新文明)이란다.

새만금 방조제는 세계에서 제일 긴 33.9km, 
앞으로 저 바다풍경이 도시 농촌이 되고 
국제공항에 비행기가 하늘을 난단다.

지금의 저 '부안 돈지 풍경'은 추억이 되고,
"...... ...... ......"   

보시는 대로 연락 주세요.

모임 장소와 시간
은하 아파트, 2017년 9월 24일(일) 오전 9시. 

행복한 배경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