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염려 덕분에 쾌유되고 있네요.
'못 만나 보고싶은 마음'에서 올리네요.
'안녕(安寧)'이란 말이 이렇게도
실감(實感)날 줄이야 건강할 땐 몰라요.
절기는 벌써 입하(立夏)를 넘어
며칠이면 소만(小滿)이 다가오는데...
위, 사진(1)은 19대 대선 전체 13명 대선후보이고,
사진(2)는 실지 대선 광고에 '떠들썩한 벽보사진'이라,
두 장을 비교해 보며 쓸쓸한 마음은 왜들까?
인간은 끝내 '과시적 욕망'을 어쩌지 못하는 동물!?
현대는 '달러$' 세상, 나를 흔드는데,
지난 선거송(頌)은 아직도 여운으로 남는가 ♪♬...
보시는 대로 연락 주세요.
모임 장소와 시간
은하 아파트, 2017년 5월 14일(일) 오전 9시.
평화로운 꿈속의 배경음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