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동지(冬至)도 지났네요.
올 한해도 며칠 후면 섣달, '안녕'..
시간은 이리도 빨리 가고, 버려지는데
시간의 쉼표는 쓰레기의 마침표이라..
사진[1],[2]는 쓰레기'를 어찌, 왜!?
자본주의는 쓰레기도 '상품'이 되는데
삶의 흔적 쓰레기는 '종점'의 미학..
용도변경, 문명개발, 권력의 '언어'여!
동물은 '흔적' 숨기기가 습성인데
인간은 '과시적 욕망', 드러냄이여..
세상사 무지한 동물이 인간인가!?
지구의 주인은 제멋대로 '누구'이라고?
이 번에는 또 몇 분 !?
보시는 대로 연락해요.
모임 장소와 시간
은하 아파트, 2016년 12월 25일(일) 오전 9시.
유쾌한 배경음악 ♬♩♬♪
서영주
2016-12-23
감기때문에 온집안이 콜록거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ㅜㅜ
봄
2016-12-23
이번 주말... 끝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내년에 뵈어야겠어요. 독감이 유행이니 건강 조심하세요.
뉴비
2016-12-23
저도 감기로 계속 기침에 목소리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모임 때 참석하겠습니다.
진달래
2016-12-24
다들 아프시네요.일단 일요일에 뵙지요,선생님.
이형구
2016-12-24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돌과풍난
2016-12-24
오랜만이네요 참석하겠습니다. 일요일에 뵙지요
hera
2016-12-24
저는 다음주에 남미여행 준비로 2월에나 참석해야할것같아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