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996년 부안 계화도의
밭 한가운데 오막살이 집 한 채,

아래 사진은 2014년 충남 장항 들판에
엣 춘궁기(春窮期) 4월, 추경(秋耕)한 논..  

쓸쓸한 두 풍경은 '시간과 문화'의 이미지,
'나라 위해 내가 나가야만!' 부자(富者)된다는.. 

'고함소리 민주주의' 그 선거도 끝나고, 
여름장마에 무슨 비바람이 불어올거나!?

'가난과 돈'의 함수관계가 현대의 카테고리,
또 다시 18년 후, 돈이 마련한 풍경은..!?

정치판이란 인간(人間) 판(版)인데
자연(自然)의 주인은 누구, 문화(文化)여!    

보시는 대로 빠른 연락 바랍니다.

모임 장소와 시간
은하 아파트, 2014년 6월 22(일) 오전 9시. 


· 평화로운 피아노 첼로 배경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