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5월의 신록, 안녕하세요.
시간은 항상 지체없이 흘러가고

세월의 흔적은 저리도 거리를 누비는데..
위 사진은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뉴욕 경매에서 715만9500달러에 낙찰된,
헌데, 상혼(商魂)은 상흔(傷痕)인가..!?

2010년 4월 전주 시내를 산책하다가 
세일(SALE)로 눈물 흘리는 '행복한 눈물'을,

이미지 차용은 아이러니(!?), 더 큰 팝아트,
고마운 광고야, 한국 경제를 위해 '눈물'을..  
 
보시대로 빠른 연락바랍니다. 

모임 장소와 시간은 
은하 아파트, 2010년 5월 9일(일) 오전 9시. 

 전자올겐-메드리 ♩♬♪